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인권축제 사태 (문단 편집) === [[은하선]] 강연 강행 이후 === 은하선 강연의 결과로 좌절한 학생들의 감정은 그대로 분노로 이어졌고, 모 학우[* 후일 결성된 추진단 단장]가 '제29대 총여학생회 '모음 퇴진 및 총여학생회 전면 재개편'에 대한 서명안을 모으기 시작하며, 은하선 강연 논란은 연세대학교 학생총투표 이슈로 넘어가게 된다. 한편, 총여학생회 측은 강연 당시 인권축제 기획단원 1명이 강연 종료 시 반대자 측에 의한 물리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은하선 강연 당시에는 총여 측이 고용한 사설 경호원 2명이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물리적 폭력이 발생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결정적으로 강연 종료 시 강연 반대 측은 '''침묵 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논란이 지속되자 후일 총여 측은 '강연 도중'이라고 말을 바꾸었으나, 현재까지도 당사자의 일방적인 주장 외에는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어 강연 반대 측에 폭력 프레임을 씌우려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오히려 강연 반대자 측이 이에 반발하며 위당관을 찾아가 CCTV 열람을 신청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총여 측도 CCTV 열람을 진행하였다고 하였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진행하지 않아 폭력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블러핑|의혹]]은 더 심화되고 있다. 결국 총여학생회는 버티지 못하고 2018년 5월 25일 페이스북에 사과문([[https://m.facebook.com/ys.female.council/photos/a.603796219746325.1073741827.603786846413929/1531525283640076/?type=3&source=48&__tn__=EH-R|#1]][[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963889?iskin=webzine|#2]][[http://archive.is/LBG5R|@1]])을 내놓았지만, 그 사과문의 내용이 총여 폐지 시위 참가 남학생에게 직접적으로 남성차별적 욕설을 퍼부은 사실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총여학생회의 소통이 부족했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는 면피성 입장문인 바람에, 또한 사과하겠다고 말했으면서 은하선의 신성모독 및 범죄 전적이 없다는 거짓말과 학생들의 정당한 시위권을 대놓고 동성애자 혐오라고 마녀사냥하고 무산시키려 보이콧했다는 발언을 늘어놓은 강의 내용을 퍼뜨리는 바람에[* 총여학생회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한 [[은하선]]의 강의 내용이다. [[https://drive.google.com/file/d/1qApp2IaGpJiMNP3-QmhaCU0RT-IW9E1d/view|#]]]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